개쩌는 사이트를 감탄만 하고 닫으면 그건 소비다. 뜯어서 문법으로 적고, 우리 화면에 옮겨야 자산이 된다.
주력은 어워드 수상작 — 우리가 직접 발굴해 넣은 것은 수동 수집으로 구분. 한 건씩 해부해 레이아웃·모션·색·타이포 문법으로 분해하고, 마지막에 우리가 훔칠 것 3가지를 실전 적용안으로 남긴다.
폰 쇼핑 화면 · 390px
어워드 수상작은 대부분 PC 전시용이라 폰에서 물건을 어떻게 보여주고 누르게 하나에는 답이 없다. 그래서 따로 모은다. 전부 폰 폭 390px로 우리가 직접 찍었고, 우리 화면의 자리(홈 첫 화면·시그니처·메뉴 서랍·상세 구매·장바구니)별로 꽂는다. 한 장마다 우리한테 옮길 점을 한 줄로 적는다. 자리를 고칠 때 그 자리만 한 번에 20~30곳 찍는다 — 매일 조금씩이 아니라.
DAILY · 도서관 2.0
서버가 아침에 네 갈래(어워드 · 폰 쇼핑 화면 · 문서 양식 · 이벤트·멤버십)에서 후보를 모아 찍고 재면, 밤 8시 45분에 클로드가 보고 우리가 가져다 쓸 게 분명한 것만 고른다. 9시 30분에 텔레로 카드가 가고 여기에 쌓인다. 별로면 텔레에서 「빼기」 — 여기서도 빠지고 다시 안 모은다.
주력은 어워드 수상작이다. Awwwards SOTD처럼 수상 사실이 그 사이트 수상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것을 먼저 채운다. 수상 이력과 무관하게 미주·버팀이 직접 발견해 던진 사이트는 수동 수집(PICKED)으로 따로 뱃지를 달아 섞이지 않게 한다. 상을 받았어도 우리가 옮길 데가 없으면 탈락인 것은 그대로다.
반드시 직접 연다. 캡처는 우리가 브라우저로 띄워서 뜬 것만 쓰고 이 사이트에 같이 올린다. 남의 서버 이미지 링크 금지 — 그게 예전 가이드가 깨진 이유다.
훔칠 것 3가지를 못 쓰면 수록 안 한다. "예쁘다"는 기록이 아니다. 어느 화면에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까지 적혀야 한 건으로 친다.
안 훔칠 것도 적는다. 따라 하면 안 되는 것도 자산이다. 우리 브랜드 톤에 안 맞거나 실제로 우리 발목을 잡은 패턴은 그대로 남긴다.
후보를 훑고 통과작만 올린다. 밤마다 후보를 5개 이상 훑고, 세 조건을 전부 통과한 하나만 수록한다 — ① 수상 근거를 수상 페이지에서 실제로 확인했는가 ② 이미 수록한 건과 문법이 겹치지 않는가 ③ 우리가 옮길 지점이 구체적으로 있는가. 통과작이 없으면 그날은 수록하지 않는다.